화강암님 만나 둘이 암장으로 출발 아람월들러 암장에 도착.
예쁜새님 벌써 도착했고 알싸선배님도착하시고 도반님도 도착하시고 아네스님도착후 파란님과 날개님 도착했다.
4시 등반을 접고 바우님과 늘벗님 인사나누고 혼자서 서둘러 하산했다.
오늘 알싸선배님 리딩으로 재등까지 하신것 축하 드립니다.
'산행 후기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788 번째 관악산 고물암장 교육등반 (0) | 2010.03.08 |
---|---|
787 번째 관악산 고물암장 등반 (0) | 2010.03.07 |
785 번째 관악산 고물암장 작업 (0) | 2010.03.06 |
삼성산 bac 암장 (0) | 2010.03.04 |
784 번째 관악산 고물암장 등반 (0) | 2010.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