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후기방

764 관악산 고물암장 워킹과 등반

고물목사 2010. 1. 12. 18:06

혼자서 여유롭게 길을 떠난다.

피부로 느껴지는 체감온도가 더 낮아짐을 실감하면서 암장으로 영차 영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