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여유롭게 길을 떠난다.
피부로 느껴지는 체감온도가 더 낮아짐을 실감하면서 암장으로 영차 영차...
'산행 후기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766 관악산 고물암장 워킹과 등반 (0) | 2010.01.17 |
---|---|
765 관악산 고물암장 워킹 (0) | 2010.01.16 |
763 관악산 고물암장 워킹과 등반 (0) | 2010.01.10 |
762 관악산 고물암장과 눈 워킹 (0) | 2010.01.09 |
761 관악산 고물암장과 눈 워킹 (0) | 2010.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