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어금니를 부수면서 뽑고 2시간동안 마취솜물고 1시 점심먹고 차를 타고 운동장에가서 관악산을 오른다.
오래만에 오봉능선 중간으로 올라서 평소에 보고싶었던 바위들을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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