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3일에 처음 다녀온 숨은벽 능선을 오늘 우연히 다시 가게되었다.
하지만 예상을 못하고 가는 통에 장비를 가져가지 않아서 숨은벽 앞에서 우회하여 호랑이굴을 통과하고 좌측 크렉을넘어 백운데에 올랐다.
출처 : 산을 좋아하는 고물 인생 전용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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