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자기들 눈에 좋아보이거나 기분이 좋으면 이곳이 천국이다고한다.
물로 교회를 다니는사람들도 별반 다르지 않다.
자기들 기분 좋으면 다 천국이라한다.
하지만 주님의 나라(천국)은 따로 존재한다.
우리 기분좋게해주는 천국이 아니라
주님이 영광받는 그 자리가 천국이다.
성도에게는 반듯이 천국은 따로 존재한다.
하나님의 통치가 온전히 이루어지고 그 통에 날마다 감사만 하는 나라가 천국이다.
그 나라에서는 내 기분 좋고 나쁨이 기준이 아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에대하여 감사하고 찬양하는 나라다.
세상에서 아무리 아름다운것도,
멋지고 보기좋아 황홀하게 하는것도
영원하지 않으니 천국이 될수 없다.
세상에 보이는 모든 것은 죄악된 것들이다.
아무리 아름다운 것이라도 죄악가운데 신음하는 것들이다.
그래서 모두 사라질 것들이다.
그러니 세상을 보고 천국을 운운하지 말라.
천국은 주님이 함께하시는 곳이다.
주님이 왕으로 좌정하신 곳이다.
그곳이 현재 우리 마음일수도
가난하고 헐벗어 고통중에 있을 수도
죽음을 통과하는 자리일수도
실패오 조롱받는 자리일수도 있다.
어떤 자리에서든 주님이 왕으로 느껴지면 그자리가 천국이다.
출처 : 산을 좋아하는 고물 인생 전용열 입니다...*^^*
글쓴이 : 고물 원글보기
메모 :
'고물의 칼럼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이장환목사의 방언 강의를 듣고? (0) | 2009.01.28 |
---|---|
[스크랩] 친구? (0) | 2009.01.24 |
[스크랩] 안식일에 축복을 받자? (0) | 2009.01.17 |
[스크랩] 화이트 크리스마스? (1) | 2008.12.24 |
[스크랩] 성탄? (0) | 2008.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