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의 설교방
(벧전4:14) "하나님의 영광에 동참" (2020.)
고물목사
2020. 7. 25. 18:53
(벧전4:14) "하나님의 영광에 동참? (202.7.26)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사람들이 살면서 원하는 것을 들여다보면 누구나 잘먹고 잘살고 걱정없이 떵떵거리며 존경받고 평안한 가정을 이루며 장수하다가 고통없이 죽어서 천국(극락)가는 것입니다. 이런 인생을 바라지않을 사람은 없을것이지만 우리들의 바람대로 되는 경우는 전 인류의 몇프로에 불과하고 대부분 사람들은 고통과 걱정을 안고 힘들게 살다가 죽습니다. 그래서 신을 찾아 종교활동을 하는 것도 진짜 신을 좋아하거나 존경하고 사랑해서가 아니라 신이 가지고 있다는 그 힘을 빌려서 현재의 생활을 개선하고 죽어서는 천국가려는 자기 사랑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열심히 신앙생활을해도 그것은 결국자기가 잘되려는 계산에서 하는 열심이니 하나님께서 받지도 않으시고 영광이 되지도 않는다는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하나님의 존재를 알지 못하고 오직 자기를 위한 신으로서 하나님을 찾고 온갖 우상을 숭배하며 복받기만 바라는 존재가 바로 우리들 입니다. 에덴에서 죄로 쫓겨난 죄인들은 어찌하든지 저주받은땅에서 덜 고통스럽게 살기위해 하나님을 찾아 아부하고 봉사하며 자기를 희생해서 편안한 삶을 살려는 욕심뿐입니다.
이러한 죄인들의 마음을 하나님은 너무나 잘아시지만 정작 당사자인 우리 인생들은 전혀 알수가 없고 오직 성령이 오실 때에야 비로소 자기가 얼마나 악하고 추하고 더러운 죄인인가를 알게됩니다. 그래서 성령이 오신후에 비로소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죄를 바라보는 자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고전2:13-14)
우리가 죄인되었기에 에덴에서 쫓겨난후 육으로 살기에 영적으로 하나님의 일을 모르고 심지어 자기 상태도 모르며 살다가 죽어 영원한 저주를 받는 자들입니다. 그런 우리는 성경을 보면서도 자기가 노력하며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고 하나님이 준비하신 복을 받을 것이란 착각을하며 나름대로 열심히 신앙생활하며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열심히 신앙생활(교회활동)을하면 복줄것이란 기대를하지만 그것이 착각이라하면 화를내고 욕하고 이단자라 할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오늘 말씀은 확실하게 못을 박듯이 알려주시기를 그리스도인으로 욕을 받으면 복있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교인들은 착각하기를 하나님 잘섬기고 예수님 이름으로 충성하면 복을받아 잘되고 잘되고 잘될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에는 그리스도를 믿는자는 오히려 욕을 받는다(욕먹는다)고 하심으로 그리스도로 인하여 살동안 영광을 받고 잘되는 복을 받는것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교회에서 교인들과 목사들이 예수님 잘믿으면 복받아 가정이 잘되고 화목하고 부자되며 존경받고 평안하며 장수한다는 말이 거짓말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믿음좋은 사람이 복받아 잘된다고 하신적이 없는데 죄인들이 스스로 복을 정하고 하나님이 믿는 자들에게 그런 복을 주신다고 혹정하고 믿고 외쳤던것입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딤전6:10)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히13:5)
주님은 돈을 사랑하지 말라하셨으니 믿음좋으면 부자되는 복을 받는다는 말이 거짓말임이 탈로난것입니다.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하셨으니 세상이 인정하는 돈은 사랑할 대상이 아니며 복으로 둔갑해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십일조하면 복받아 삼십배와 육십배와 백배로 받는다는 말도 완전 거짓말이 되지만 오늘 날 교회당에서 그런 설교 안하는 목사 찾아보기 힘들어요. 여러분 하나님 믿으면 이 땅에서 복받고 죽어서는 천국 간다는 거짓말에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으면 욕을 먹고 고난받고 죽임을 당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세상 기준에서보면 그리스도로 욕먹고 고난받고 미움받으며 죽임을 당하는 그것이 주님안에서 진정 복받은 모습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니 이렇게 현실과(교회가 주장하는 복) 주님이 말씀하시는 복이 다르니 여러분은 어느 복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성령이 임한 성도는 선택하고 말고가아니라 이미 세상을 부정하고 돈을 미워하며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는 세상의 빛이요 소금으로 살도록 주님이 사용하십니다. 억지로 본인이 돈을 사랑안하려고 애쓰지 마시고 성령으로 인해서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님을 아는자로 사시기바랍니다.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고전2:10)
그렇다고 일부러 주님 이름으로 고난 당하고 미움받으려고 뭔가를 하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령안에서 주어진 삶(역할)을 살면 그 자체가 고난당하고 욕먹는 삶이되고 오직 주님의십자가만 자랑하기에 미움받고 멸시당하며 죽임을 당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누가 주님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려고 계획하고 살았던가요? 심지어 사도 바울도 자기가 주님을 위하여 십자가만 자랑하는 자로 살려고 생각한 적도 없는데 주님의 계획대로 예수믿는자들 핍박하다가 오히려 주님께 사로잡힌자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하는 십자가 증인으로 살게된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얼마나 열심 노력하고 충성하고봉사해야 진정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것인가? 성경은 그것을 우리에게 맡기지 않으시고 오직 성령께서 택한 자들에게 믿음을 선물로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신죽고 살아나신 십자가 복음(비밀)만 알고 믿고 자랑하게 하십니다.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고전2:2)
세상은 십자가를 원치 않고 어찌하든지 복받아 부자되고 건강하고 장수하고 자녀가 잘되고 집안이 화평하며 항상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할 일만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그러니 주님은 오히려 주님으로 인하여 핍박과 고난 멸시와 천대 싫어버림받고 죽임당한 주님의 삶을 따라가게 하십니다. 그러니 진정 세상에서 복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교회를 떠나 다른 종교로 전향하시기 바랍니다. 성도에게는 주님 십자가를 자랑한다는 이유로 욕먹고 핍박받는 자로 살게하십니다. 그런데도 주님의 십자가만 자랑하는 그가 성령 받은자요 믿음을 선물로 받은 자입니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6:14)
성령은 성도에게 평안한 삶을 보장하지 않으셨습니다. 십자가 자랑하는 증인으로 살면서 미움받는 자리로 몰아가심을 감사하며 살게하십니다. 그런 복이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사람들이 살면서 원하는 것을 들여다보면 누구나 잘먹고 잘살고 걱정없이 떵떵거리며 존경받고 평안한 가정을 이루며 장수하다가 고통없이 죽어서 천국(극락)가는 것입니다. 이런 인생을 바라지않을 사람은 없을것이지만 우리들의 바람대로 되는 경우는 전 인류의 몇프로에 불과하고 대부분 사람들은 고통과 걱정을 안고 힘들게 살다가 죽습니다. 그래서 신을 찾아 종교활동을 하는 것도 진짜 신을 좋아하거나 존경하고 사랑해서가 아니라 신이 가지고 있다는 그 힘을 빌려서 현재의 생활을 개선하고 죽어서는 천국가려는 자기 사랑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열심히 신앙생활을해도 그것은 결국자기가 잘되려는 계산에서 하는 열심이니 하나님께서 받지도 않으시고 영광이 되지도 않는다는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하나님의 존재를 알지 못하고 오직 자기를 위한 신으로서 하나님을 찾고 온갖 우상을 숭배하며 복받기만 바라는 존재가 바로 우리들 입니다. 에덴에서 죄로 쫓겨난 죄인들은 어찌하든지 저주받은땅에서 덜 고통스럽게 살기위해 하나님을 찾아 아부하고 봉사하며 자기를 희생해서 편안한 삶을 살려는 욕심뿐입니다.
이러한 죄인들의 마음을 하나님은 너무나 잘아시지만 정작 당사자인 우리 인생들은 전혀 알수가 없고 오직 성령이 오실 때에야 비로소 자기가 얼마나 악하고 추하고 더러운 죄인인가를 알게됩니다. 그래서 성령이 오신후에 비로소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죄를 바라보는 자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고전2:13-14)
우리가 죄인되었기에 에덴에서 쫓겨난후 육으로 살기에 영적으로 하나님의 일을 모르고 심지어 자기 상태도 모르며 살다가 죽어 영원한 저주를 받는 자들입니다. 그런 우리는 성경을 보면서도 자기가 노력하며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고 하나님이 준비하신 복을 받을 것이란 착각을하며 나름대로 열심히 신앙생활하며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열심히 신앙생활(교회활동)을하면 복줄것이란 기대를하지만 그것이 착각이라하면 화를내고 욕하고 이단자라 할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오늘 말씀은 확실하게 못을 박듯이 알려주시기를 그리스도인으로 욕을 받으면 복있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교인들은 착각하기를 하나님 잘섬기고 예수님 이름으로 충성하면 복을받아 잘되고 잘되고 잘될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에는 그리스도를 믿는자는 오히려 욕을 받는다(욕먹는다)고 하심으로 그리스도로 인하여 살동안 영광을 받고 잘되는 복을 받는것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교회에서 교인들과 목사들이 예수님 잘믿으면 복받아 가정이 잘되고 화목하고 부자되며 존경받고 평안하며 장수한다는 말이 거짓말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믿음좋은 사람이 복받아 잘된다고 하신적이 없는데 죄인들이 스스로 복을 정하고 하나님이 믿는 자들에게 그런 복을 주신다고 혹정하고 믿고 외쳤던것입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딤전6:10)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히13:5)
주님은 돈을 사랑하지 말라하셨으니 믿음좋으면 부자되는 복을 받는다는 말이 거짓말임이 탈로난것입니다.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하셨으니 세상이 인정하는 돈은 사랑할 대상이 아니며 복으로 둔갑해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십일조하면 복받아 삼십배와 육십배와 백배로 받는다는 말도 완전 거짓말이 되지만 오늘 날 교회당에서 그런 설교 안하는 목사 찾아보기 힘들어요. 여러분 하나님 믿으면 이 땅에서 복받고 죽어서는 천국 간다는 거짓말에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으면 욕을 먹고 고난받고 죽임을 당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세상 기준에서보면 그리스도로 욕먹고 고난받고 미움받으며 죽임을 당하는 그것이 주님안에서 진정 복받은 모습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니 이렇게 현실과(교회가 주장하는 복) 주님이 말씀하시는 복이 다르니 여러분은 어느 복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성령이 임한 성도는 선택하고 말고가아니라 이미 세상을 부정하고 돈을 미워하며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는 세상의 빛이요 소금으로 살도록 주님이 사용하십니다. 억지로 본인이 돈을 사랑안하려고 애쓰지 마시고 성령으로 인해서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님을 아는자로 사시기바랍니다.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고전2:10)
그렇다고 일부러 주님 이름으로 고난 당하고 미움받으려고 뭔가를 하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령안에서 주어진 삶(역할)을 살면 그 자체가 고난당하고 욕먹는 삶이되고 오직 주님의십자가만 자랑하기에 미움받고 멸시당하며 죽임을 당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누가 주님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려고 계획하고 살았던가요? 심지어 사도 바울도 자기가 주님을 위하여 십자가만 자랑하는 자로 살려고 생각한 적도 없는데 주님의 계획대로 예수믿는자들 핍박하다가 오히려 주님께 사로잡힌자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하는 십자가 증인으로 살게된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얼마나 열심 노력하고 충성하고봉사해야 진정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것인가? 성경은 그것을 우리에게 맡기지 않으시고 오직 성령께서 택한 자들에게 믿음을 선물로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신죽고 살아나신 십자가 복음(비밀)만 알고 믿고 자랑하게 하십니다.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고전2:2)
세상은 십자가를 원치 않고 어찌하든지 복받아 부자되고 건강하고 장수하고 자녀가 잘되고 집안이 화평하며 항상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할 일만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그러니 주님은 오히려 주님으로 인하여 핍박과 고난 멸시와 천대 싫어버림받고 죽임당한 주님의 삶을 따라가게 하십니다. 그러니 진정 세상에서 복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교회를 떠나 다른 종교로 전향하시기 바랍니다. 성도에게는 주님 십자가를 자랑한다는 이유로 욕먹고 핍박받는 자로 살게하십니다. 그런데도 주님의 십자가만 자랑하는 그가 성령 받은자요 믿음을 선물로 받은 자입니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6:14)
성령은 성도에게 평안한 삶을 보장하지 않으셨습니다. 십자가 자랑하는 증인으로 살면서 미움받는 자리로 몰아가심을 감사하며 살게하십니다. 그런 복이 임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