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가치 지혜?
최고의 가치 지혜?
극동방송 진행자가 말한다.
유대인들은 교육을 잘 하여 어린아이들에게 무엇을 갖기원하냐고 물으면 망설임없이 지혜란한단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민족)에게서는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한다는 말이다.
그러니 오늘 기독교인들도 유대인들처럼 지혜를 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맞는 말인가?
틀렸다.
유대인들이 구하는 지혜는 그냥 세상 지혜다.
유대인들이 믿는 하나님은 구약에 여호와하나님이다.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은 아직 십자가로 구원을 완성하기전 하나님이시다.
구약의 하나님은 신약의 예수님을 통해 완성될 하나님이시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신약의 예수님을 믿지도 인정하지도 않는다.
그런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 지혜란 엉터리다.
독생자를 믿지 않으면서 하나님의 지혜가 될수 없다.
오늘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을 믿는 사람들이다.
그런 기독인이 구약 여호와에 머물러 있고 예수님을 부정하는 자들에게 지혜를 얻는다는 말이 말인가?
이는 철학자의 말이나 부처나 공자의 말을 가져다 사용하는 것이나 다를것이 없다.
기독교는 세상을 부정하고 사람을 부인하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주님을 부정하는 자들에게서 지혜를 배우자는 말을 방송에서 하는 것은 그 사람은 정말 어리석은 자다.
자기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중언부언하는 것이다.
성도는 세상에서 배울 것이 없다.
사람에게서 배울것도 없다.
오직 주님 안에서 자기죄를 알고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의 십자가 거룩한 피만 믿고 찬양하며 자랑하는자로 살 뿐이다.
세상 지식으로 지독교를 흔들지말라.
가짜 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