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의 칼럼방
다짐하고 각성해도 안되는 것?
고물목사
2013. 1. 24. 00:14
다짐하고 각성해도 안되는 것?
대부분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중에 하나가 신을 선택하는 문제다.
자기가 필요해서 선택하면 선택받은 신은 나를 사랑해줘야한다는 것이다.
내가 필요해서 신을 찾으면 신은 즉시 응답해줘야한다.
모든 종교에서 신을 찾는 사람들이 갖는 일반적인 생각이다.
만약 신이 응답을 늦게하거나 안하면 언제든지 다른 신으로 대체한다.
그럴지라도 신은 할말이 없다.
자기를 찾는 사람을 소홀히했으니 당연히 받을 처분이라 생각한다.
그런 신들중에 하나님도 포함시킨다.
... 하지만 하나님은 절대로 인간에 의하여 선택당하는 분이 아니다.
인간의 생각을 넘어서 하나님 스스로 일하신다.
오히려 인간을 부정하고 하나님만 홀로 일하신다.
하지만 성령이 임하지 않은자들은 그 의미를 이해 못한다.
주님의 성령이 함께한 사람만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말을 이해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 하나님을 믿어서 천국 가보려고 애를 쓴다.
그래도 안믿어지면 기도도해보고 예배도 열심히 참석해본다.
목사가 시키는대로 전도도해보고 봉사도해본다.
십일조도하고 구역예배도 참석해본다.
그래도 안믿어진다.
결국 스스로 지쳐서 하나님을 포기한다.
결국 포기해야할 사람은 반듯이 하나님을 못믿고 스스로 포기하고 지옥가야한다.
지옥가야할 사람이 주님을 믿고 천국가면 안된다.
아니 일어날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기독교는 강제로 믿으라고하지 않는다.
성령이 임한자만 하나님을 알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믿음이 없는자들은 걱정할것 없다.
안믿어지면 믿지말고 자기방식대로살다 지옥가면된다.
내가 지옥가기 싫다고 안가거나 천국 가고 싶다고 가지는 것이 아니다.
은혜입은자만 주님의 십자가 거룩한 피(보혈)를 믿고 죄를 용서받아 천국에서 영생을 누린다.
그런 성도를 오늘도 주님의 성령께서 만들어 내신다.
그래서 성도는 날마다 주님만 바라보고 감사하고 기뻐하고 주님의 십자가만 자랑한다.
오늘도 믿음이 주어진 당신이여 주님의 십자가만 믿고 자랑하는 증인으로 살기를 축복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중에 하나가 신을 선택하는 문제다.
자기가 필요해서 선택하면 선택받은 신은 나를 사랑해줘야한다는 것이다.
내가 필요해서 신을 찾으면 신은 즉시 응답해줘야한다.
모든 종교에서 신을 찾는 사람들이 갖는 일반적인 생각이다.
만약 신이 응답을 늦게하거나 안하면 언제든지 다른 신으로 대체한다.
그럴지라도 신은 할말이 없다.
자기를 찾는 사람을 소홀히했으니 당연히 받을 처분이라 생각한다.
그런 신들중에 하나님도 포함시킨다.
... 하지만 하나님은 절대로 인간에 의하여 선택당하는 분이 아니다.
인간의 생각을 넘어서 하나님 스스로 일하신다.
오히려 인간을 부정하고 하나님만 홀로 일하신다.
하지만 성령이 임하지 않은자들은 그 의미를 이해 못한다.
주님의 성령이 함께한 사람만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말을 이해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 하나님을 믿어서 천국 가보려고 애를 쓴다.
그래도 안믿어지면 기도도해보고 예배도 열심히 참석해본다.
목사가 시키는대로 전도도해보고 봉사도해본다.
십일조도하고 구역예배도 참석해본다.
그래도 안믿어진다.
결국 스스로 지쳐서 하나님을 포기한다.
결국 포기해야할 사람은 반듯이 하나님을 못믿고 스스로 포기하고 지옥가야한다.
지옥가야할 사람이 주님을 믿고 천국가면 안된다.
아니 일어날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기독교는 강제로 믿으라고하지 않는다.
성령이 임한자만 하나님을 알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믿음이 없는자들은 걱정할것 없다.
안믿어지면 믿지말고 자기방식대로살다 지옥가면된다.
내가 지옥가기 싫다고 안가거나 천국 가고 싶다고 가지는 것이 아니다.
은혜입은자만 주님의 십자가 거룩한 피(보혈)를 믿고 죄를 용서받아 천국에서 영생을 누린다.
그런 성도를 오늘도 주님의 성령께서 만들어 내신다.
그래서 성도는 날마다 주님만 바라보고 감사하고 기뻐하고 주님의 십자가만 자랑한다.
오늘도 믿음이 주어진 당신이여 주님의 십자가만 믿고 자랑하는 증인으로 살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