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의 칼럼방
칭찬?
고물목사
2013. 1. 9. 21:43
칭찬?
그러면 그들에게 고물목사 사람좋고 기분좋게하는 목사란 말을 들을것이다.
저 목사만 만나면 힘이생긴다고 칭찬이돌아올것이다.
하지만 글만쓰면 왜 그리 부정적이되는지?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고물목사는 부정적이다 그래서 어찌 인생(목회)을 성공할까라고한다.
그런데 그런 말이 듣기는 싫지만 생각해보면 기분좋다.
주님이 세상을 부정(심판으로 멸망시킬것임)하셨다.
사람은 하나도 의인이없고 모두 죄인이라 부정하셨다.
세상을 사랑하지말라 하셨다.
돈을 사랑하지말라하셨다.
사람을 의지하지말라하셧다.
사람의 영광을 위하여 살지말라하셨다.
모든 인간의 노력(그래서 주님이 친히 십자가를 지심)을 부정하셨다.
그렇다면 무엇을 긍정적이고 어떤 행동을 칭찬할수 있다는 말인가?
인간에게 칭찬할만한 것이 있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죄를 용서받고 의롭게된다는 말이 엉털가될것이다.
성령은 그래서 세상도 인간도 모두 부정하고 십자가에서 우리 죄 나의 죄를 대속하신 주님만 바라보고 믿으라하신다.
주님만 의도 선하시고 거룩하고 칭찬들을 분이시기 때문이다.
우리 죄인들은 그 주님을 믿음으로 주님의 영광을 덪입어 주님의 은혜로 의롭다함을 입은것이다.
그러니 주님 외에는 결코 믿을 것이없다.
그 주님을 알고 믿는자는 세상 모든것을 부정(타락했기에)하게된다.
심지어 인간은 어떤 선행조차도 부정한다.
인간의 선행은 죄인으로서의 선행이고 죄인된 우리 눈에 선함이기 때문이다.
오직 주님의 십자가만 선한 행실이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신다.
그 주님을 믿는자가 누구를 칭찬할수 있을까?
누가 부정적인사람이라할지라도 그 사람은 죄인이다.
죄인이 부정적이라 염새주의다해도 신경쓸일아니다.
날마다 주님의 십자가만 믿고 자랑하는 증인으로 세상에 악을 선포하며 사는 증인으로 살기를 축복합니다.
나도 누군가를 칭찬하고 잘한다고 격려하고 희망을 심어주고싶다.
그러면 그들에게 고물목사 사람좋고 기분좋게하는 목사란 말을 들을것이다.
저 목사만 만나면 힘이생긴다고 칭찬이돌아올것이다.
하지만 글만쓰면 왜 그리 부정적이되는지?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고물목사는 부정적이다 그래서 어찌 인생(목회)을 성공할까라고한다.
그런데 그런 말이 듣기는 싫지만 생각해보면 기분좋다.
주님이 세상을 부정(심판으로 멸망시킬것임)하셨다.
사람은 하나도 의인이없고 모두 죄인이라 부정하셨다.
세상을 사랑하지말라 하셨다.
돈을 사랑하지말라하셨다.
사람을 의지하지말라하셧다.
사람의 영광을 위하여 살지말라하셨다.
모든 인간의 노력(그래서 주님이 친히 십자가를 지심)을 부정하셨다.
그렇다면 무엇을 긍정적이고 어떤 행동을 칭찬할수 있다는 말인가?
인간에게 칭찬할만한 것이 있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죄를 용서받고 의롭게된다는 말이 엉털가될것이다.
성령은 그래서 세상도 인간도 모두 부정하고 십자가에서 우리 죄 나의 죄를 대속하신 주님만 바라보고 믿으라하신다.
주님만 의도 선하시고 거룩하고 칭찬들을 분이시기 때문이다.
우리 죄인들은 그 주님을 믿음으로 주님의 영광을 덪입어 주님의 은혜로 의롭다함을 입은것이다.
그러니 주님 외에는 결코 믿을 것이없다.
그 주님을 알고 믿는자는 세상 모든것을 부정(타락했기에)하게된다.
심지어 인간은 어떤 선행조차도 부정한다.
인간의 선행은 죄인으로서의 선행이고 죄인된 우리 눈에 선함이기 때문이다.
오직 주님의 십자가만 선한 행실이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신다.
그 주님을 믿는자가 누구를 칭찬할수 있을까?
누가 부정적인사람이라할지라도 그 사람은 죄인이다.
죄인이 부정적이라 염새주의다해도 신경쓸일아니다.
날마다 주님의 십자가만 믿고 자랑하는 증인으로 세상에 악을 선포하며 사는 증인으로 살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