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믿음?

오직 믿음?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오직 믿음뿐이다.
믿음이 아니고는 누구도 의로워질수 없다.
믿음이 아니면 당연히 행위를 주장한다.
인간의 행위는 근본이 죄인으로출발했기에 의가 나올수없다.
죄인에게서는 죄의 열매만 나온다.
그런 죄인이 의롭게되는 비결은 오직 믿음이다.
여기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다.
구약성경에서부터 예고하셨던 메시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거룩한 피를 흘려 택하신 자들의 죄를 사하신 주님의 피의 능력을 믿는 믿음이다.
이 믿음외에는 믿음도 아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독생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영광을 받으셨다.
성도는 그 주님의 십자가의 거룩한 피의 능력을 믿음으로 된자들이다.
그래서 성도는 무엇을 하든지 자기를 부인한다.
인간의 행위는 출생부터 죽을 때까지 죄의 열매만 맺기 때문이다.
인간끼리는 착하고 선하고 의로워 보이지만 근본이 죄인이기에 죄의 열매뿐이다.
그래서 성령이 임한자는 날마다 자기를 십자가앞에서 부인하게된다.
날마다 주님을 죽인자로 자기를 인식하기에 자기는 부인하고 주님의 십자가 거룩한 피만 바라보고 믿고 찬양하고 자랑한다.
이는 주님의 성령이 임한자만 알수 있는 비밀이다.
기분따라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매순간마다 성령께서 자기를 부인하게 만드신다.
이 원칙을 벗어난자는 거짓 그리스도인이다.
그들은 언제나 슬그머니 자기 행위를 들고 나온다.
오늘도 주님의 성령께서 나의 악함을 알게하시고 주님의 십자가만 믿고 찬양하고 자랑하게하는 믿음안에서 복 받은자로 살게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