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진주?

 

주님은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지말라하셨다.
돼지에게 진주를 던져준들 돼지에게는 오히려 화를 돋우는 행위가된다.
돼지에게는 구정물이나 혼합사료 또는 밥찌거기를줘야 좋아한다.
주님은 천국 복음을 알려줘도 듣지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믿지못하는 자들을 돼지로 취급했다.
천국 복음을 세상것과 바꿔치기하는 자들은 돼지와 같다.
천국복음(진주)를 구정물(세상 복)과 같이 취급하는 짐승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돼지(천국복음을 못 알아듣는)들에게는 진주를 주지말라는 말씀이다.
오히려 진주 줬다고 주인을 물어뜯으려 달려드는 짐승들이기 때문이다.
우리 주변에 교회라하고 목사라하고 부흥강사라하고 장로라하고 집사라하는 사람들중 조금만 눈을 치껴뜨고보자.

얼마나 짐승들이 교회당에 득실거리는지를 알것이다.
사랑하지말라한 세상과 세상 복(돈,명예,자기영광)을 사랑하는자들로 득실거리는지 알것이다.
뿐만아니라 썩어질 세상것을 복이라 가르치는 돼지같은 목사들은 얼마나 많은가?
배설물과 진주를 구별 못하는 눈먼 선생들이 교회당을 장악하고 있는가를 보라.
입으로는 주님만 사랑한다하고 교회를 위해 살겠다고하지만 마음에는 온통 세상을 사랑하는 법만 가르친다.
배설물을 모으는 방법을 가르친다.
어찌하든지 지옥 백성만들기에 혈안이된 자들이 교회의 머리로 자리하고있다.
하지만 성령이 임한자는 안다.
진주를 구별하고 세상을 구별할줄 안다.
성령께서 세상과 진주(천국)를 알아보게하신다.
당신은 진주를 알아보는 복(믿음)을 선물로 받았는가?
선물을 받았다면 오늘도 주어진 삶을 감사하며 열심히 살자.
주님의 십자가 거룩한 보혈만 감사하고 찬양하고 자랑하는 증인으로 살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