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후기방

고물병풍에서 삼겹살과 함께 대화방

고물목사 2012. 8. 21. 17:18

병풍에 올라가니 알싸선배님 아리아우 명숙씨 도착해 준비중이다.

얼마후 정섭아우 현미씨도올라와 같이 삼겹살에 밥을먹고 긴 대화의 꽃을 피우다가 하산이다.

알싸선배님 잘먹었구요. 부자길 등반을 다시 축하 드립니다.

아울러 리딩으로 완등할 날을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