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후기방
화요일도 병풍에는 등반 열정 가득
고물목사
2011. 5. 24. 18:48
오전10시 암장도착하니 아리아우 올라와 기다린다.
잠시후 경희님 동생분과도착하고 알싸선배님도오시고 향경님식구5분 오셔서 등반하고 하산이다.
알싸선배님 고추 끝내신것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