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후기방

833번째 관악산 하나되어 릿지길 작업과 등반.

고물목사 2010. 8. 19. 18:56

오랜만에 국기봉찍고 육봉능선으로 내려가다가 고물암장에 자리를 폈다.

11시 20분 암장도착 짐정리하고 점심먹고 하나되어 릿지길 10피치 9피치 6피치 U볼트 교체하고

5피치 등반과 3봉 메가람길, 버티고길, 고물길, 산짱길, 쳐키길 등반하고 하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