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인권보호?
인권보호?
요즘 군포 연쇄 살인범 강호순을 두고 그에게도 인권이 있고 그의 인권을 보호해주어야한다는 모임이 생겨났다.
그냥 인권만 생각하면 당연한 이야기거리가 될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인권을 어떻게 보호해줘야 그의 인권이 보호받는 것일까?
그로 인해서 죽어간 7명의 여인들의 인권은 보호받지못해서 죽임을 당했다.
그런데 살아있는 사람이기에 살인범은 인권 보호를 받아야 한다?
참 어이없고 재미있는 넌센스다.
이것인 인간들의 자기 보호 본능이라할수 있다.
하나님은 인간의 인권을 보호해 주시는가?
한마디로 하나님께는 인권보호란 없다.
에덴에서 쫓겨난 인간은 죄인이고 죄인은 인권이 보호받지못한다.
타락하기전에는 인간이기에 보호받고 하나님이 함께하셨다.
하지만 죄를 범해 선악의 열매를 따먹고 쫓겨난 후로는 인권는 없다.
인권이 아니라 죄인이기에 죄권(죄인의 권리)만있다.
죄인은 죽어야하고 죽은후 심판으로 지옥가는 권리이다.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을 받는 권리 뿐이다.
모든 인간은 죄인이고 죄인이기에 죄인의 권리를 받아야한다.
죄인의 권리는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을 받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죄인에게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셔서 죄를 용서받게 하셨다.
하나님의 독생자를 보내셔서 우리 죄를 대속하게하신 것이다.
십자가에서 죄의 값으로 저주를 감당하신 주님이 다 치르셨다.
누구든지 그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기만 하면 죄를 용서받고 의인이된다.
의인이 믿음으로 발생되는 순간부터 의권(의인의 권리)이 주어진다.
그래서 의인은 주님의 나라(천국)에서 영생하게된다.
순전히 하나님이 일하심으로 주어지는 의인의 권리다.
이러한 방식으로 의인이 되지 않는 사람은 죽는 날 까지 죽어서까지 죄인일 뿐이다.
죄인은 죽어 영원한 지옥의 고통을 당할 뿐이다.
하나님은 죄인의 입장을 고려해서 살살 다루시거나 인격을 존중해 주시지 않는다.
심판은 가차없이 죄인을 지옥으로 던져버리신다.
감히 하나님 앞에서 인권 운운하는 죄인들은 결코 천국과는 상관없는 자들이다.